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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새해맞이 행사
신년 해맞이 행사가 1일 한강 유람선에서 열렸다.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은 풍선을 날리며 환호하고 있다. 오종택 기자 1일 오전 7시46분 서울 동작대교와 노들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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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송구영신' 해넘이·해맞이 다채
2005년 을유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맞이축제에 시민들이 일출과 동시에 희망쪽지가 담긴 풍선을 날리고 있다. [사진=송봉근 기자] 을유년을 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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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경제 술술, 가정엔 행복을 "
▶ 지난 1월 1일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 등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.[중앙포토] 을유년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행사가 부산.울산.경남 곳곳에서 다채롭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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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MBC, 2005년 해맞이 밤샘 축제 열어
2005년 1월 1일,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인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해맞이 밤샘 축제가 열린다. 울산 MBC(사장 신종인)가 주최하는 'Go! 2005 간절 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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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맞이 축제 풍성… 새해 소망빌고 희망의 첫발을
또 한해가 저문다. 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각종 비리 사건으로 얼룩진 신사년(辛巳年)이 9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부산.울산.경남지역에서는 임오년(壬午年)을 맞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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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정주영회장 아호 딴 '아산로' 생겼다
울산에 고 정주영(鄭周永)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호를 딴 아산로(峨山路)가 생겼다. 울산시는 12일 지명위원회를 열어 북구 명촌동 명촌북 교차로∼동구 성내동 성내3거리간(4.67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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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자체마다 해넘이·해돋이 축제
한해가 노루꼬리 만큼 남아 있다. 새 천년 첫해가 시작된 지난 연초, 우리는 사랑을 노래하고 부푼 기대를 가졌었다. 하지만 다시 닥쳐온 경제위기는 미움과 좌절, 시련을 안겨주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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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 태양을 맞으러 동해로
동·서해의 명승지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구경할 수 있는 관광열차 여덟 편이 오는 30·31일 이틀간 6~8개의 객차를 달고 운행된다. 이 가운데 '추억만들기 열차'와 '간절곶 해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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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 '해맞이 열차' 15일부터 예매
동.서해의 명승지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구경할 수 있는 관광열차 여덟 편이 오는 30.31일 이틀간 6~8개의 객차를 달고 운행된다. 이 가운데 '추억만들기 열차' 와 '간절곶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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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남지역 새 천년 해맞이 명소 6곳]
새 천년 해맞이를 어디서 해야 할까.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새 천년 일출 여행을 화두로 삼는다. 사라져가는 천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새 천년 첫 해를 볼 수 있는 내